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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병원 심장내과시술 'Circulation誌' 게재
[ 2006년 12월 04일 01시 57분 ]
한림대성심병원 심장내과 최영진·조상호 교수팀의 시술 사례가 오는 12일 미국 심장학회 공식 학술지인 ‘Circulation誌'에 게재된다.
이번에 게재 되는 내용은 관상동맥 기형 및 협착 병변을 가진 75세 환자를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 및 코일 삽입술로 성공적으로 시술하여 완치시킨 사례이다.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과 경피적 코입 삽입술은 사타구니나 손목의 혈관을 통해 도관(가늘고 긴 튜브)을 심장 혈관(관상동맥)에 도달하게 한 후에 혈관의 좁아진 부분이나 막힌 부분을 미세한 풍선이나 그물망(스텐트)을 사용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 시술법은 전신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이 비교적 간단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합병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다른 질병이 있어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대안이 되고 있다.
최영진·조상호 교수팀의 시술 사례가 게재되는 ‘Circulation’은 2005년 인용지수가 11.632 (전세계 SCI에 등재된 모든 학문 분야의 6천여 저널의 평균 인용지수가 1.675)로 심장학 분야는 물론 일반 학문 분야 중에서도 세계 최고의 권위지이다.
한편 최영진 교수는 2005년 가을 최고 권위의 심장 혈관 치료 학회인 미국의 ‘관상동맥 중재 시술 학회 (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 TCT2005)’ 에 연자로 초청 받아 이런 치료 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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