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료소비자시민연대가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각종 의료분쟁 해결을 모색하고 의료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아래 부산에서도 출범했다.
부산 의료소비자시민연대는 최근 개소식을 갖고 부산과 경남, 울산지역을 대상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의료소비자 주권회복을 기치로 지난 4월 발족한 부산 의료소비자시민연대는 "의료사고 실태조사와 피해자를 위한 의학 및 법률상담, 의료사고 줄이기 운동, 각종 의료서비스 정보 제공, 의료 관련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새로 문을 연 부산 의료소비자시민연대는 지역 의료사고 피해자의 고통을 분담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