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4일 오후 5시 폐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이번 폐암센터는 폐암치료팀을 확대 개편한 것.
센터의 외래진료실은 주중 휴진일 없이 운영되며 특히 폐암 의심환자의 첫 내원에서 진단 후 본 치료 시작까지 1주일 이내가 되도록 신속 진료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폐암 전문코디네이터를 둬 1:1 상담 서비스 및 치료 전∙후 집중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폐암센터는 호흡기내과(황성철, 박광주, 신승수, 오윤정, 박주헌 교수), 흉부외과(최호, 이성수 교수), 종양혈액내과(최진혁, 강석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오영택 교수), 진단방사선과(박경주, 선주성 교수), 핵의학과(윤준기 교수), 병리과(이기범 교수)와 타 임상과의 협조 진료체계로 구성됐다.
초대 센터장인 황성철 교수(호흡기내과)는 “기존에 폐암치료팀이 수행하던 최소침습, 장기보존적 수술치료 및 광범위절제술 등 타 폐암센터와는 차별화된 진료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이번 폐암센터의 개소를 통해 기존의 업무 효율을 보다 증진시킴으로써 증가하고 있는 지역내 폐암환자의 치료성적과 진료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