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가 지난달 11일 정복희 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회칙에 의거, 윤창겸 부회장을 회장 대행직으로 선출하고 오는 7일부터 새 회장을 뽑을 보궐선거 일정에 들어간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2일 2006년도 3차 정기이사회[사진]를 열어 7일부터 26일까지 후보자 공고를 낸 뒤 내년 1월 11일께 투표용지를 발송, 25일 개표한다는 계획을 잡았다고 4일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사회는 정기총회에서 각 이사별 사업보고도 진행했다.
이병기 총무이사는 ▲내년도 건강보험수가(2.7%)와 건강보험료(6.5%) 인상률 ▲윤리위원회 위원 추천 ▲남양주 회원 회비 납부 안내문 우편발송 ▲2006년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사업 ▲경기도의사회 회관발전추진위원회 간담회 등에 대해 보고했다.
또 장석일 보험이사는 ▲심평원 권역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설명회 및 심사시연회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했다.
한편 이날 정기이사회 참석 인원은 다음과 같다.
유희탁 부회장, 윤창겸 부회장, 최진상 부회장, 정문성 부회장, 송계승 부회장, 김제헌 부회장, 심욱섭 부회장, 반종호 부회장, 이병기 총무이사, 이종구 재무이사, 한명환 정보통신이사, 장석일 보험이사, 최원주 섭회이사, 반승일 대의원 의장, 서기홍 감사, 최순국 감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