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가 왜 이런 식으로 매도당해야 하나"
[ 2006년 12월 07일 03시 02분 ]
“의료보험제도의 모순 속에서 환자 진료를 위해 사생활마저 포기하고 살아가는 의사가 왜 이런 식으로 매도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KBS 추적 60분’에 대한 의사협회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지난 6일 전파를 탄 ‘백혈병 고액진료비의 비밀’ 방영 이후, 해당 게시판에는 절망감을 호소하는 의사들의 장문의 글이 이어졌다.
대다수 의사들은 이번 방송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가 훼손될 것을 가장 크게 걱정했다. 또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같은 의사 입장에서 ‘이 직업에 대한 회의마저 든다’는 반응도 많았다.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외과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네티즌은 “내일부터는 환자들에게 영수증 설명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왜 이 직업을 선택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환자에게 약을 더 많이 썼다고 의사 월급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병원의 의사들은 진료비와 상관없이 환자를 위해 진료한다”고 억울한 심정을 나타냈다.
또 다른 대학병원 근무 의사는 “매년 연례행사처럼 ‘대학병원의 부당청구’에 대한 방송이 나올 때마다 방송에서는 ‘양심을 져버린’, ‘날강도’, ‘환자의 주머니를 터는’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의사를 매도한다”며 “이미 무너질대로 무너져버린 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방송 몫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도적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100여건이 넘었다. 대부분 일관성 없는 삭감, 급여기준의 비현실성 등 제대로된 의료정책 시행을 요구하며, “‘과다청구’, ‘부당청구’ 등 중립적이지 못한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임의비급여는 의사와 병원에게 돌려줘야 하며 이 부분이 없으면 병원이 망하게 될 것”이라며 “임의비급여가 발생되지 않도록 국가가 지원도 해주지 않으면서 ‘싸구려의료’만 강요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며 제작진도 이 내막을 취재해야 했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대표는 “이번 문제는 여의도성모병원 원무과와 보험과의 환자에 대한 무시와 횡포, 그리고 환자와 환자보호자 동의도 받지 않고 함부러 비급여 약을 쓰는 관행을 바로 잡아달라는 것”이라며 “현재 문제는 다른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지키고 있는 절차를 지키지 않아 문제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