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유셀 컨벤션 홀에서 '2006년도 의과대학 후반기 교수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하백 의대학장, 최일용 의료원장, 박문일 의대부학장, 심재철 의학과장 등과 기초의학, 임상의학, 간호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대비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량 총장은 "올해는 한양대학교가 BK21 사업에 선정된 뜻 깊은 한해"라고 운을 떼고 "오는 2012년까지 BK21 2단계 사업을 위해 모두 노력해 의과대학과 의료원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백 학장은 "의과대학은 현재 우수학생 연수 프로그램, 의생명과학 연수동 건립 결정,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등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많은 교수들이 이러한 사업에 적극 협조해 내실과 역량이 있는 의과대학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박문일 부학장이 의학전문대학원 전환과 관련, '의학전문대학원 준비상황'을, 오성희 교수(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가 '의학전문대학원 교육 과정 개발안'을 발표했다.
참석한 교수들은 의학전문대학원 교과과정 개편안 분임토의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