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사는 최근 병원 시계탑회의실에서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의료연대노조 이장우 위원장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사진]
노사 양측은 기본급 4% 인상, 정액 월 1만5000원 인상, 위험수당 월 1만원 인상 등 임금부문 합의와 함께 인력충원, 비정규직의 단계적인 정규직화, 통합물류시스템 논의, 비공개진료 원칙 등 단체협약 부문에 합의했다.
서울대병원은 2년연속 노사 간의 자율적 합의에 의해 무분규 타결을 이룸에 따라 노사화합은 물론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