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汎국가적 드라이브 걸리는 '해외환자 유치'
[ 2006년 12월 11일 21시 55분 ]
정부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 사업을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인 ‘한국의료해외진흥회’(가칭)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 내 ‘해외환자 국내병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 구체적인 사업을 모색해왔으며 그동안 여러 차례 토론회를 통해 해외환자 유치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왔다.

이번 협의체는 그동안 정부의 노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난 첫 사례인 셈.

협의체는 해외환자 유치 의지가 있는 인프라를 갖춘 우수 의료기관과 정부로 구성된다. 정부는 이들 민간 의료기관과 출자금 혹은 회비를 걷어 법인을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법인 설립에 소요될 비용은 정부 5억7천만원, 개별 의료기관 1천만원~2천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법인 설립 전 협의체 단계에서는 진흥원 해외의료사업팀에 사무국을 두고 진흥원이 실무를 지원하게 된다.

우선적인 활동으로는 한국 대표 홈페이지를 제작해 개별 의료기관의 다국어 홈페이지를 연계한다. 해외환자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진료를 문의하면 질환 특성에 맞게 회원 의료기관에 우선 안내할 예정이다.

또 내년 6월 경에는 한인 밀집지역인 LA와 뉴욕 등에서 현지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 개별의료기관 홍보와 현지 여행사 및 보험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며 협의체 차원에서 관광·보험업체와 회원 의료기관을 연계한 상품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개발 의료기관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일을 민·관이 함께 협력하게 될 것”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통역사, 교통서비스 등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해외환자 유치 사업 과정 중 발생할 위험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이 달 중 지원 신청을 받고 내년 1월 중 발족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와 진흥원은 오는 19일 정부 과천청사 후생동 지하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설립에 대한 공청회를 갖는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