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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병 중년층, 신장 질환 위험 높아"
[ 2006년 12월 12일 23시 40분 ]
중년 이후 비만증상을 지닌 1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신장질환의 발병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지에 발표됐다.

미국 워싱턴대학 이한 드 보어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체중 관리가 1형 당뇨병에 매우 중요함을 제시한다”고 말하고 “운동이나 다이어트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 조절 방법이 신장과 심장 질병을 억제하기 위해 유용한 방법이다”고 언급했다.

1형 당뇨병 환자 또는 인슐린 의존 당뇨병 환자들 1,105명을 6년의 연구 기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 93명(8.4%)의 환자들로부터 미량 알부민뇨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것은 당뇨로 인한 신장 질환 초기 징후일 뿐 아니라 심장 질환의 위험 요인이 높음을 의미한다.

드 보어 박사팀은 "미량 알부민뇨 위험 가능성은 소위 ‘중앙 비만’이라고 불리는 복부 비만인 사람들로부터 나타날 확률이 높다"면서 "허리 둘레가 4인지 증가 시 미량 알부민뇨 위험 비율은 34% 정도 증가한다"고 말했다.

피실험자들은 Diabetes Control & Complications Trial의 일부 참가자들이었으며 이들을 통한 실험은,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법은 혈당 수치를 정상에 가깝게 유지시켜주며 신장 질병과 다른 합병증 또한 억제함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 결과 역시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법이 1형 당뇨병 환자들의 신장 질환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드 보어 박사는 언급했으며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법을 적용 받은 환자들 중 신장 질환이 발생 할 확률은 4.5%로, 정형화된 인슐린 치료법을 적용 받은 환자들의 신장 질환 발생률 12.8% 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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