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초 경구용 금연치료제 임상결과 'Good'
[ 2006년 12월 13일 02시 33분 ]
조만간 최초의 먹는 금연치료제가 출시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는 13일 최초의 전문 금연치료제인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 흡연자들에게 효과적이라는 3상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과 대만 흡연자 250명을 대상으로 한 챔픽스의 3상 임상시험결과, 12주 금연 성공률이 59.5%에 달했으며 12주간의 챔픽스 치료 후 12주간의 약물치료 없는 기간을 포함한 총 24주까지의 금연율을 추적조사한 장기 금연율 역시 46.8%로 나타났다.

이는 위약군이 12주, 24주까지의 금연율이 32.3%, 21.8%였던 것을 감안하면 챔픽스 복용시 금연효과가 탁월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매주 단계별로 복용하는 경구제인 챔픽스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표적화된 기전의 획기적인 금연 치료제다.

기존의 니코틴 대체제와는 달리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결합하되 부분적으로 활성화함으로써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충분히 해소해 보다 손쉬운 금연을 유도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챔픽스는 가장 흔한 부작용이 메스꺼움 정도로 경미한 수준으로 나타날 정도로 안전성과 내약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챔픽스 임상시험 연구자인 서울백병원 김철환 교수는 “챔픽스가 한국인 등 아시아인에게도 높은 금연효과를 보여 국내 흡연인구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이자 측은 “지난 5월 미국 FDA와 10월 EMEA에서 각각 챔픽스의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내년 초에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