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매맞는 전공의 위한 특별대책委 첫 발
[ 2006년 12월 13일 02시 41분 ]
폭언과 폭행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전공의들을 지켜줄 보호막이 생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의협 전공의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덕)는 ‘매맞는 전공의’를 방어할 장치로서 개선 기구를 구성하고 지난 12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첫 회의를 열어 조직구성 및 역할 등을 논의했다.

전공의대책위원회는 2003년 8월 전공의들의 처우 및 수련 환경 개선 등을 위해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가 의협 내 회장직속 특별위원회 설립을 요청한 후,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전공의대책위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과 고충처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전공의들의 실질적인 민원창구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위원은 김성덕(의협 부회장), 신양식(의협 학술이사), 경만호(서울시의사회 회장), 김성훈(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 윤영수(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 이학승(대전협 회장), 한희종(대전협 정책이사), 이상섭(후생신문 편집국장) 등으로 11명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당초 대한병원협회와 보건복지부측도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불참 의사를 밝혀와 운영에 상당 부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학승 회장은 “현재 실질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 단체인 병협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등 현안 해결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학승 회장은 “물론 역할에 한계가 있었지만 전공의협은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 개선 등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운을 떼고 “전공의대책위원회가 첫발을 내딛음으로써 향후 전공의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다음달 초 발족할 예정이며 시·도 의사회 대표자 등도 참여하게 된다.

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현재 병원협회 산하에 수련환경개선위원회가 있지만, 전공의들 문제 해결에 효율적이지 못했다”며 “전공의들이 겪는 폭력과 열악한 수련 환경 등은 인권 문제라는 인식에 바탕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