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산하 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오는 16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휴일에도 불구하고 직원 3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이번 자원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계획됐다.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12가구에 연탄 3000장, 쌀(20kg) 12포, 직원가족이 운영하는 안경점에서 후원받은 돋보기 12개 등 정성어린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에는 지난달 '진폐입원환자 취미활동반 전시회' 출품작 판매 대금이 사용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