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가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의·생명공학연구소 건립 대상자로 선정됐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연구지원시설 입주심사위원회는 15일, 지난 4일부터 입주 신청한 대학들을 심사한 결과 고려대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려대가 생명공학(BT) 연구개발능력, 산학연 공동연구실적, 사업추진능력, 재무능력 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 것.
의·생명공학연구소는 ▲바이오업체와의 공동연구 개발, ▲연구성과의 연계, ▲기술 자 문, ▲공동 기기 활용, ▲임상시험 등을 주도 ▲생명공학 전문 인력을 양성, 지원함으로서 오송단지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발돋움하는데 중심 역할을 한다.
또한 신약개발과 줄기세포 연구 등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제약과 의료기기,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첨단 의료복합단지와의 연계성도 강화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