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오는 19일 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2006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입원 생활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홍보대사인 가수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진행을 맡는다.
또 가수 김장훈, 김상배, 바나나, 뚜띠, 박주희, 이루, 김혜연, 민율 등이 출연하고 현대 유니콘스 이숭용 선수와 박준수 선수의 사인회도 열린다.
한편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2003년부터 원자력의학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자선 공연 등 크고 작은 후원을 펼쳐왔으며, 매년 12월에는 송년 자선콘서트를 준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