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의 자원봉사단인 '이웃사촌들'(단장 조윤규)이 오는 19일 동해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06 동해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 동해병원 자원봉사단은 동해시에 등록된 119개 자원봉사단체들 중 전문자원봉사단 부문 자원봉사 시책추진에 대한 유공단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 직원 76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지난 3월 ‘사랑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사랑나눔 걷기 등반대회', ‘수해복구 자원봉사’, ‘추석맞이 송편 빚어 소외가정 전달하기’ 등 한 해 동안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지난 16일 동해시 일대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들에게 연탄, 쌀, 돋보기 등 정성어린 후원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