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는 오는 22일 암센터 로비에서 소아환자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
투병생활에 지친 환아, 환자 및 보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진주현악 4중주단의 특별연주가 예정돼 있다.
이어 본 행사 1부에서는 어린이병원학교장의 인사말과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어린이 편지대회 입상자 시상식, 어린이병원학교 소개 그리고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는다.
2부에서는 어린이병원학교 학생들이 틈틈이 준비한 리코더연주와 합창이 있으며 전공의들의 마빡이공연, 간호사들의 노래와 댄스 등을 선보인다.
또 어머니합창단 공연, 태권도 시범, 해양소년단 학생들의 수화공연, 환아와 보호자의 편지낭독 등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경상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교육과 행사를 통해 병원에 입원중인 어린이들에게 내 집같이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