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계, 전공의 문제 해법 찾기 나서
[ 2006년 12월 21일 23시 50분 ]
최근 전공의 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면서 의료계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협회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비법 찾기에 나섰다.

21일 병원계에 따르면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교육 적정화 방안 연구를 의뢰했다.

총 3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연구는 내년 1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병협의 이번 연구용역 의뢰는 지난 7월 발족한 전공의 노조를 인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병원계는 전공의 노조 출범 이후 노조의 단체행동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진료공백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해왔다.

특히 '의사 역시 노동자'라는 전공의들의 주장과 '전공의는 근로자이자 피교육생이기 때문에 정상 임금을 줄 수 없다'는 병원들의 주장이 정면으로 배치될 것에 대한 우려감도 높아지고 있는게 사실.

병협 관계자는 "노조가 생긴 이상 병원 입장에서는 단체행동에 대한 부담을 떨치기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해결점이 찾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전공의 임금과 교육비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합리적인 수가체계와 수술환경의 개선, 수련병원에 대한 재정 및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점도 들어갈 예정이다.

병협 관계자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갈등과 다가올 손실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제시돼야 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가 전공의 문제 해결에 중요한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