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기독신우회(회장 홍성호)는 최근 7박8일간의 일정으로 네팔 의료선교봉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의료봉사에는 소아과 이동환 교수를 단장으로 원목실 이은철 목사와 흉부외과 염욱교수, 가정의학과 홍성호교수 의료진 및 봉사자 등 18명이 참가했다.
의료선교봉사팀은 퍼슈파티나트 양로원 노인들과 치투원 소망타운 어린이들, 치투원 지역 주민, 카트만두 외곽지역 주민 등 총 950여명을 진료했으며 구호품으로 준비한 옷, 양말, 과자, 의약품 등을 가는 곳마다 골고루 나눠 줬다.
의료선교봉사에 참가한 신우회원들은 “감동과 은혜와 연속이었고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