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넘고 성대 0.67:1·연세 0.21:1
[ 2006년 12월 22일 03시 03분 ]
지난 21일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의 200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22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의대만 정원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의대와 성균관의대, 고려의대 등은 원서 접수 첫 날인 만큼 지원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35명(특별전형 인원 제외)을 선발하는 서울의대는 현재(22일 오전 10시) 35명이 지원, 1: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원자가 마지막 날 몰리는 것을 고려할 때 접수 첫 날 정원을 채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나 서울의대의 경우 지원할 수 있는 최상위권 수험자가 한정돼 마감일까지 지원자 수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입학처 관계자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소신 지원, 일찍 정원을 채운 것”이라며 “그러나 워낙 선발 인원이 적다보니 경쟁률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세의대는 21일 오후 5시 39명 모집에 8명이 지원, 0.21: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성균관의대는 22일 오전 9시 15명 모집에 10명 지원, 0.67: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원서 접수 첫 날인 것과 대폭 축소된 선발 인원을 고려한다면 낮은 경쟁률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특히 학생들의 체감 경쟁률은 합격선 상승이 예상되는데도 접수 첫 날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지원, 상당히 높은 것으로 느껴지고 있다.

의과대학 지원자들의 모임인 한 인터넷 카페에는 “성대 의대는 15명 모집에 벌써 10명이나 지원했다”며 “점수에 자신있는 지원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건가”하는 걱정의 글들이 게재됐다.

한편, 가톨릭, 울산의대 등 일부 대학에서는 지원자들의 눈치작전과 원서 접수 서버다운 방지를 위해 지원 현황을 공개하지 않거나 오후 5시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정시 모집 원서 접수 마감은 26~27일이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