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음주 중단하면 뇌 기능 개선"
[ 2006년 12월 22일 04시 14분 ]
과도한 음주가 뇌손상을 초래하지만 뇌는 이 손상을 자체적으로 회복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한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과량의 음주를 섭취한 경우 뇌의 손상된 부분을 회복하기 위한 능력이 저하되므로 알코올 섭취자는 가능한 음주를 자제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뷔르츠브루크 대학 안드레아 바취 박사는 “연구의 핵심은 알코올 섭취자들에게 있어 금주는 건강의 결실로 나타날 것이며 뇌의 필요한 물질 분비 능력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음주는 발음이나 시력, 걸음걸이 등에 이상 증상을 유발 시키지만 만성적인 음주 습관의 경우, 보다 심각한 증상을 야기시키며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그러나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알코올 섭취가 뇌의 새로운 세포 생산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특히 임신 기간 중 지나친 음주는 태아의 뇌가 적절하게 성장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영국, 스위스, 독일(바취 박사팀) 등의 연구팀은 피실험자들이 음주를 중단하기 전과 후, 인체에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를 7주에 걸쳐 관찰했으며 특히 뇌의 기능, 형태, 부피 등을 측정하여 뇌의 기능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뇌 스캐닝 기술을 통해 바취 박사팀은 음주를 중단한지 38일이 지난 후 피실험자들의 뇌 부피가 평균 2% 정도 증가했으며 단지 장기간 음주를 지속해온 한 명의 환자로부터 뇌의 부피가 감소된 것이 발견됐다"고 Brain 인터넷판을 통해 설명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