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 2006년 12월 22일 08시 45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이 12월에서 2월에 집중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22일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 외국에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가정이나 집단 급식소, 식품업소 등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주문했다.

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서 약 6만 5000여명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가열하지 않은 날 음식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사람의 변과 구토물을 통한 경구감염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물을 끊여서 마시고 노약자나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날 음식을 삼가며 조리기구를 세척한 뒤 차아염소산 나트륨에 담근 후 2차 세척을 강조했다.

또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식약청은 “겨울철 식중독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대응팀이 가동되고 있다”면서 “겨울방학 동안 수련회나 캠프 등에서 단체급식을 제공할 때 주의사항에 따라 위생관리를 지켜 식중독을 예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또 지방청과 시·도 예방관리 활동을 지시하면서 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에도 예방관리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