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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노인 알쯔하이머 발병과 무관"
[ 2006년 12월 25일 10시 56분 ]
당뇨병을 지닌 노인들의 경우 당뇨병이 알쯔하이머 질병의 발병 요인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Neurology誌를 통해 발표됐다.

그러나 당뇨병은 기억력을 주관하는 뇌의 관련 부분에 손상을 끼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미국 시카고 러시의과대학 조 알바니타키스 박사팀은 233명의 노인 피실험자들의 부검 데이터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피실험자의 1/3 이상으로부터 뇌경색 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하고 당뇨병을 지닌 환자들의 경우 뇌경색 위험 요인이 정상의 경우보다 2.5배 높다고 설명했다.

반면, 알쯔하이머의 경우 당뇨병을 지닌 피실험자들과 그렇지 않은 그룹 사이 현저한 차이점이 나타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알바니타키스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기존의 당뇨병을 지닌 노인의 경우 알쯔하이머 발병 위험이 정상인 보다 2.5~3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와는 상이해 흥미롭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당뇨병은 치매(알쯔하이머)의 위험 요인을 높이고 이것은 인지 장애와 연결돼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연구진은 "두가지 요소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로 인해 당뇨병의 뇌에 대한 부정적 효과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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