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의학 사수위해 목숨 걸 각오 돼있다"
[ 2006년 12월 26일 09시 26분 ]
"물론 춥고 힘들지만 만약 이후에 한의사 시장이 개방돼 국내 한의사들이 제대로 설 수 없게 됐을 때 그 때 한의학도들이 받을 고통에 비하면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22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한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전한련) 정영찬 의장
[사진:左]
은 26일 데일리메디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한련은 지난 제5차 한미 FTA 협상에서 언급된 '국내 한의사와 미국 침술사의 전문 직종 상호 인정'을 강력하게 반대, 22일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사진:右]
이 날 정 의장은 삭발을 감행하며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면담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정 의장은 단식투쟁을 결의, 22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물과 죽염만으로 버티고 있다.
한의계 어떤 단체보다 가장 먼저 나서 투쟁을 진행한 전한련의 주장은 두 가지다.
첫째는 이번 한미 FTA 협상에서 한의사와 미국 침술사의 전문 직종 상호 자격 인정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두번째로 의료 공공성을 침해하고 한의학의 근간을 위협하는 FTA 협상을 반대한다는 것.
전 의장은 "오늘 정부로부터 청사 출입을 통제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단식투쟁에 돌입하고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기도 했는데 만족할 만한 대답을 듣지 못했고 정부의 대답은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상황을 전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한의사 시장 개방'이 보도된 후 "한의사 문제와 관련된 의미있는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고만 해명한 바 있다.
다음은 정 의장과의 일문일답.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단식하는 이유
정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이번 협상에서 충분히 의약품 분야와 연관, 더 큰 이익을 내기 위해 한의사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협상에서 한의사 문제가 논의되는 것 자체를 부정한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이 취소되자 불합리하다고 여겼고 이에 전한련의 강한 의지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정부가 한의사 문제를 논의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을 발표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
"학생 본분인 학업에 충실하라는 주장도 제기"
물론 학생에게는 학업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한의학이 제대로 설 수 있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는 것도 한의학도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경희대·경원대 등 5개 대학 학생들은 31일까지 수업 거부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또 1일 연대 단식 투쟁, 릴레이 1인 시위 등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업권을 포기하면서 투쟁에 나서는 것은 그만큼 이번 사안이 불합리하며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의사들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
그것은 지엽적인 문제다. 원칙적으로 의료는 상품이 아니며 협상 대상이 아니다.
한의학은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상호 면허가 인정된다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도 확실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전한련의 주장은 '아시아의학'이라는 미국의 성숙되지 못한 의료가 국내에 유입돼 국민건강권이 위협받고 의료가 협상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
앞으로 계획은
23기 새로운 김정현 전한련 의장이 이번 투쟁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내일부터 다시 전국적으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다.
또 범한의계 차원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것도 모색 중이다. 한의협의 FTA 대책위원회는 이사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한련의 주장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한의협은 이번 사안만을 해결하려는 좁은 범위에서만 FTA를 반대하는 것 같은데 우리는 보다 큰 범주에서 의료를 경제적 논리에서만 바라보지 않는 것까지 요구한다. 이런 뜻과 같이 할 수 있는 정말 범한의계 차원의 대책위원회가 구성되길 바란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