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은 27일 광주삼성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으로 두 병원은 환자진료와 진료자문 및 기술 지원,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학정보 교환, 환자의 상호 의뢰로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환자의 불편을 감소시키는데 협력하게 된다.
이번에 조선대병원이 협약을 맺은 광주삼성병원은 204병상 규모로 내과, 외과, 신경외과 등 6개 진료과와 노인질환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홍순표 조선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진료의뢰센터를 통해 환자들의 선택 폭이 확대됐다"며 "의뢰된 환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수 광주삼성병원장은 "3차 의료기관인 조선대병원과 협약을 체결, 타 지역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진료와 고객을 위한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