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TV 공익광고를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방영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6월 12일 발표한'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 실행계획'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공익광고는 1차로 질병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이후 질병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시리즈물로 방영될 예정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30세 이상 인구의 1/3이상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중 하나 이상을 갖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고위험군이고,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부담도 크게 늘고 있다.
또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는 단일질환 중 사망원인 1위로며 심근경색증은 돌연사로 사망하는 원인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운동,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하다"며 광고 방영의 취지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