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모금을 통해 마련한 1456만원을 KBS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기탁한 성금은 모금 주관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백혈병 등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비, 소년·소녀가장, 대학생 학자금, 긴급구호가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및 독거노인 세대의 생계비 지원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과 함께 국군장병과 전의경, 경비교도대원, 의무소방원 및 오지에 근무하는 등대원 등을 격려하기 위한 성금 873만원도 보건복지부를 통해 국가보훈처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