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이종건(성모병원 산부인과), 염근상(의정부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전태연(성모병원 정신과) 교수(공역)가 최근 ‘최신여성의학(여문각)’[사진]을 출간했다.
이 의학서적은 미국 산부인과 학회(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에서 2002 년부터 지속적으로 일년에 4회씩 ‘Clinical Updates in Women’s Health Care’라는 단행본으로 발간한 것을 각각 단원별로 편집한 번역서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과서적인 면보다, 실제 임상에서 여성을 위한 ‘일차진료의사(Primary Care Physician)’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선별검사, 진단, 관리를 요약함으로써 증례와 함께 기술한 것이 특징. 아울러 전문가에게 의뢰해야하는 시기 및 적응증을 기술하고 있다.
총 820페이지에 걸쳐 고혈압, 여성에서의 우울증, 편두통과 기타두통장애, 여성 당뇨질환, 지질대사 이상의 관리, 성성과 성적장애들, 체중조절, 갑상선 질환, 노인여성의 관리 등이 총 820페이지로 소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