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시민 장관, 열린우리당 복귀 여부 촉각
[ 2007년 01월 02일 03시 05분 ]
지난해 12월 29일 약제비적정화 방안이 시행되면서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이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제시했던 ‘약제비적정화 방안’과 ‘국민연금법’ 두 개의 과제 중 ‘국민연금법’만 남아 앞으로 유 장관의 임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복지부와 식약청의 고위급 인사이동을 앞두고 유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할일이 많다’는 이유로 복지부 장관직 연임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지면서 유 장관의 당 복귀 시기에 시선이 쏠린다.

유시장관은 1년 전 취임하면서 약제비적정화 방안의 연내 시행과 국민연금법의 개정을 역점 사업으로 발표하며 장관직을 맞았다.

한미 FTA와 제약사들의 반대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작년말 약제비적정화 방안을 시행하면서 큰 산을 하나 넘은 것.

국민연금법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각 의원들과의 마찰로 계류 중 이지만 올 2월까지 법안이 마무될 것으로 예상돼 유 장관이 법안이 통과되는 대로 2월 전당대회까진 국회로 복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국회 한 관계자는 “국민연금법이 빨리 처리되면 유 장관의 복귀가 더 빨라질 수 있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유 장관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유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열린우리당내 신당 창당 등으로 노 대통령의 입지가 좁아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당내에서 영향력이 큰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이 신당 창당에 합의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유 장관을 전면에 내세울 수 있다는 논리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열린우리당이 분리되면 노무현 대통령이 차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유시민 장관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지명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간 복지부 장관직을 거쳐간 인사가 당내 주요 요직을 차지한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미 FTA와 국민연금법 등 굵직한 현안이 산재한 가운데 유시민 장관이 어느 시점에 맞춰 남은 과제를 풀고 국회에 재입성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