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센터 "癌관리 연구·진료중심 자리매김"
[ 2007년 01월 02일 03시 21분 ]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가 우리나라 암 관리, 연구 및 진료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센터 유근영 원장[사진]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국립암센터가 국민의 암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하는 ‘암극복의 길라잡이’로서 국민에게 ‘암정복의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7년도 경영 목표의 최우선 순위로 국가암관리사업 지원 강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 최첨단 진료 능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암예방검진동’ 준공과 때맞춰 국가 암조기검진사업 수검자를 대폭 증가시키고, 검진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기존 ‘국가암정보센터’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근거 중심의 맞춤형 암정보를 제공토록 하며 ‘국민암예방수칙’의 생활화와 실천율을 높이는 등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원에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

연구 부문에서는 국립암센터 연구소 연구단위를 기능적으로 묶는 조직으로 개편하며 연구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유 원장은 연구역량이 뛰어난 세계적 수준의 암 전문가를 확보하여 새로운 개념의 암 예방, 진단, 치료법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된 ‘양성자치료기’가 가동되는 첫 해로서 최첨단 진료능력을 갖춰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국립암센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같은 경영 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암연구소(IARC), 미국의 국립암연구소(NCI)와 일본의 국립암센터(NCC) 등 해외의 우수한 암 전문기관과 인력교환, 정보교류, 공동연구 수행 등 활발한 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 원장은 국립암센터가 ▲국가암관리정책의 산실(think-tank) ▲신기술·신개념의 암 연구를 선도하는 기관 ▲혁신적인 진료체계를 갖춘 임상연구 중심의 암 전문 기관 ▲암 전문 인력의 최고 육성기관 등 4대 중장기 경영목표를 수립해 추진 중임을 시사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 합심해 2007년을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