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 병원 여파 연세의료원 "허리띠 조여"
[ 2007년 01월 02일 12시 42분 ]
연세의료원(원장 지훈상)이 전 의료원 차원의 비용절감에 나선다.

지훈상 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 병원 개원 이후 관리비용이 대폭 증가했다”면서 “특히 올해는 의료수익에 대한 직간접적인 규제와 견제가 더욱 강화될 전망으로 불요불급한 비용을 최대한 절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비용절감을 목표로 내세운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의료원이 새 병원을 짓고 나서 전기세와 가스비 등 고정비용이 예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00억원에 달하자 위기감이 발로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 원장의 발언으로 연세의료원은 각 기관별, 부서별 비용절감 방안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용절감 방안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비용절감을 염두에 두고 마련되며 각 부서별 예산의 타당성과 효율성 검토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또 구체적인 비용절감 실행 계획을 수립한 뒤 차후 철저한 계량적 평가도 이어진다.

비용절감과 함께 지훈상 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의료원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으로는 △연구력 강화 △의료의 질과 서비스 향상 △교육과 인재 양성 △교직원 복지시스템 모색 △기부문화와 자원봉사시스템 구축 등을 강조했다.

먼저 연구력 강화 방안으로 연구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진료를 추구하고 연구자 간, 다학제 간 융합연구에 대한 투자와 글로벌 수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분야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국제의료기관인증위원회(JCI) 평가 결과와 의료관광(medical tourism) 전략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국내 및 해외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의료의 질과 서비스 향상을 주도한다.

2009년부터 일부 도입되는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정착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자원을 투입해 교육과 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훈상 원장은 “연구과 교육, 진료, 선교, 행정 등 모든 분야가 하나로 결합돼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