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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FSA, 엽산 섭취 가이드라인 제시
[ 2007년 01월 03일 00시 20분 ]
FSA(Food Standard Agency)는 척추 파열과 같은 신경관 손상 관련 임신 사례를 억제하기 위해 영국의 젊은 여성들의 엽산 섭취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발표했다.
한편 SACN(the Scientific Advisory Committee on Nutrition)은 ‘엽산 섭취와 질병 예방’에 관한 최종 보고서를 제출. 엽산 섭취를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FSA의 13주 엽산 섭취 컨설테이션은 네 가지 권고 사항으로 요약, 정리할 수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의 경우 권고치인 400mcg/day의 엽산을 섭취해야 하며 이 기간은 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직후부터 임신 12주까지 해당 됨 ▲엽산 공급제나 엽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권유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이 필요 ▲식품 산업의 자발적인 자세로 엽산 함유를 높이도록 유도할 만한 정부 정책이 필요 ▲풍부한 엽산을 함유한 빵이나 밀가루 식품 생산 장려.
FSA 영양관련 로즈마리 히그넷 박사는 “임신을 앞두고 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엽산 섭취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것은 척추 파열과 같은 신경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FSA는 그러한 관점에서 사람들에게 의학적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의학적 혜택과 위험성 증명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FSA위원회는 위원회의를 통해 보건당국에 최종 보고할 것이며 SACN의 보고서와 컨설테이션 피드백의 면밀한 검토를 수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다현기자 sb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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