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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치료제, 췌장암 치료에 효과"
[ 2007년 01월 03일 23시 40분 ]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천식 치료제가 췌장암 세포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동물실험을 통해 발표됐다.

S100P라는 단백질이 일부 암 세포 조직에서 과도하게 발견됐으며 이것은 췌장암이 발생하여 성장, 생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연구진 "알쯔하이머, 당뇨병,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RAGE라고 불리는 표면 단백질 수용기를 활성화 시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알러지, 천식 치료제 ‘크로몰린’은 S100P와 비슷한 단백질을 속박하는 역할을 하는데 췌장암 조직의 S100P 대한 크로몰린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텍사스 대학교와 엔더슨 암 센터의 연구진들은 조직 재배 실험과 췌장암 세포-임플란트 실험용 쥐를 통해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크로몰린이 S100P를 결박시켜 RAGE의 활성화를 중단시켰다고 설명하고 세포에서 암 세포의 성장과 생존을 억제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팀은 "쥐를 통한 실험에서 이 치료제는 췌장암 성장을 늦추는 역할을 했으며 췌장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젬시타빈의 효능 또한 개선시켰다"고 설명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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