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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뉴런, 간질 증상 완화 효과"
[ 2007년 01월 03일 23시 55분 ]
간질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의 결과로 기인된 새로운 뉴런은 민감성이 결여돼 증상 완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신경 발생에 기인한 이러한 치료법은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런誌를 통해 발표된 이 연구는 스웨덴 런드대학병원 연구팀과 줄기세포센터의 올레 린드벌 박사팀에 의해 진행됐으며 동물 실험을 통해 간질 증상이 야기된 후 생성된 새로운 뉴런의 효과적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연구진은 쥐를 통해 생성된 새로운 뉴런의 고유성을 관찰했으며 이 쥐들은 전기 자극에 의해 간질이 유발된 실험군의 쥐들과 비교됐다.

연구진은 새로운 세포들(granule cells)을 분석했으며 이들은 해마 치아이랑세포(dentate gyrus of the hippocampus)라고 불리고 습득(learning)과 기억력(memory)의 중추이자 발작 증상의 ‘번식 게이트’로서 알려져 있다.

연구진 분석에 따르면 두 그룹의 쥐에서 성숙된 해마 치아이랑 세포가 발견됐으나 간질 환경에서 생성된 뉴런은 생리학적 환경속에서 생성된 그것과는 달리 다른 뉴런과의 접속 용이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접속 용이성 억제력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것은 새로이 생성된 뉴런은 간질 증상에 대해 현저한 의학적 혜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린드볼 박사는 “생리학적 자극과 성인의 뇌 손상 모두 새로운 치아이랑 세포의 포메이션을 야기시킨다”고 말하고 “이것은 기능적으로 해마 신경 세포 회로로 통합된다”고 결론 내렸다. 그리고 “이후 계속적인 손상, 새로운 뉴런의 기능적 접속성은 간질 증상을 지닌 뇌에서 기능 장애를 완화시키기 위해 발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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