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부담금 입원 2.6%·외래 1.5% 감소
[ 2007년 01월 07일 07시 09분 ]
의료비 중 환자 부담금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 45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건강보험 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 실태조사’ 에 따르면 지난해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환자가 부담하는 본인 부담률은 입원 42.5%, 외래 4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4년보다 입원은 2.6%, 외래는 1.5% 낮아진 수치로 보장성 확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병원과 병원의 지난 2005년 보장률은 지난 2004년보다 각각 3.6%, 3.8% 증가해 55.3%, 55.3%로 나타났다. 약국은 70.8%로 전체 의료기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정부가 지난 2005년 9월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중 증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대폭 확대하면서 암의 본인 부담률은 33.9%로 지난 2004년의 50.4%보다 16.5%나 줄었다.

뇌혈관 수술환자의 본인 부담도 같은 기간 49.4%에서 39.3%로, 심장질환 수술환자도 47.3%에서 33.1%로 각각 감소했다.

치료비가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환자의 경우 본인 부담이 50.1%에서 43.4%, 1000만원 이상∼2000만원 미만은 50.9%에서 40.7%로 떨어졌다.

특히, 2000만원 이상은 53.2%에서 34%로 본인 부담이 무려 19.2% 포인트나 크게 줄어드는 등 고액환자일수록 본인 부담의 감소폭이 컸다.

한편 건강보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 비급여 항목에서 환자 부담이 가장 많은 것은 1∼3인실 등의 상급병실 이용료로 전체 비급여 항목 지출의 23.5%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식대(19.8%)와 선택진료비(17.6%)였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