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현재 국내 의사수는 8만5000여 명에 이르는 것을 나타났다.
또한 약사 5만4829명, 치과의사 2만1569명, 한의사는 1만5200명이었으며 간호사는 21만3644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8일 2005년 12월31일 기준으로 각 통계자료를 수집, ‘2006 보건복지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2005년 기준으로 의사는 8만5289명이었고 이 중 남자는 6만8445명, 여자는 1만684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4년 의사수는 8만1918명이었다.
여의사 수는 1990년 6220명에서 1995년 1만명을 넘어선 이래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2002년 1만4438명, 2003년 1만4949명, 2004년 1만5768명이었다.
병∙의원 수는 종합병원 290곳, 요양병원 177곳, 일반병원 794곳, 의원 2만5412곳이었다.
특히 요양병원은 2004년 92곳이었던 것에 비해 급격히 증가, 고령화 시대 흐름을 반영했다.
일반병원과 의원은 비슷하게 증가, 2004년에는 일반병원 764곳, 의원 2만4491곳이었다. 종합병원은 282곳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및 경기, 부산, 대구 순으로 병∙의원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역에는 종합병원 61곳, 의원 6410곳이었으며 경기 종합병원 45곳, 의원 5128곳이었다. 부산에는 종합병원은 27곳, 의원은 2052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