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민건강에서 손 뗐던 국가, 이제 나서야"
[ 2007년 01월 09일 05시 27분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0여년 간 국가는 국민건강에서 손을 떼고 있었다"며 "이제 국가가 무엇인가를 해야 할 때"라면서 보건과 복지 분야가 올 한 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유관 단체장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유 장관은 오늘(9일) 정오 장동익 의협회장 등 복지부 유관 단체장을 초청, 신년 인사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보고에 앞서 유 장관은 "지난 20여년을 돌아봤을 때 국가는 전염병 외 국민건강 분야에서 손을 놓고 있었다"며 "질병 치료는 주로 민간 병원 담당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 장관은 "그러나 현재 인구 구성은 물론 질병 구조도 변화했다"며 "이제 국가가 국민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유 장관은 "병든 국민을 돌보고 치료하는 역할도 해야겠지만 그런 처치에 놓이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더 많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신년 각오를 다졌다.

이 날 신년 인사회에는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을 비롯 복지부 관련 단체장 대부분이 참석했다.

한편, 유 장관은 한의계를 의식, "최근 한미 FTA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국민들이 여기기에 특별히 나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보건, 의학 분야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의료기관 평가제도 개선·2010년 의사실기시험 도입·한의학전문대학원 설치 등 지난해 복지부 사업 진행 과정이 보고된 뒤 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