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政, 약제비적정화 불안한 제약사 '다독다독'
[ 2007년 01월 11일 21시 57분 ]
정부가 구랍 2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약제비적정화 방안과 관련해 제약계 전반에서 일고 있는 약가인하에 대한 불안감을 달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하지만 제약계는 여전히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약가협상제도 하에서 참조가격 설정 등의 과정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기준적용에 대한 우려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1일 복지부를 비롯한 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은 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제약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공지한 ‘약가협상 지침’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약제비적정화 방안이 일방적인 약가인하 제도가 아닌 의약분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약제비에 대한 적정한 절감을 위한 제도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약가협상을 위한 참고가격 설정 등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약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가나 비교대상을 선정, 제약계가 수용하기 힘든 수준의 참고가격을 지정하는 등의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현재 약가협상 지침에 따르면 공단은 ▲대체가능약제의 총투약비용을 감안한 금액 ▲OECD가입국가 및 대만, 싱가폴(비교대상 국가)의 보험상환금액 ▲비교대상 국가의 공장도출하가격에 부가가치세와 유통거래폭을 가산·평균한 금액 등을 협상 참고가격으로 정하고 있다.
아울러 신청 약제와 동일하거나 대체가능한 약제의 외국가격을 조사해 각 약제에 대한 비교대상 국가별 상대비교가의 평균값을 통해 약제별 상대비교가를 산출하고 각 약제별 상대비교가를 평균해 나온 금액 등을 참고토록 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약가협상은 말 그대로 제약계와 공단이 적정한 참고가격 등을 설정해 협상에 임하는 것”이라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참고가격을 설정하거나 상한금액을 제시할 경우 협상이 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관계자는 “약제비적정화 방안에 따라 국내 제약산업이 붕괴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약계에서 제시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제도의 목적이 분명한 만큼 약제비가 일정하게 절감될 수는 있겠지만 제약계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는 정부의 약제비적정화 방안 시행에 따른 불안감이 제약계에 팽배한 만큼 이를 불식시킬 수 있는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실제로 이 날 회의에서도 제약업계는 안심하고 제도에 동참할 수 있는 정부의 신뢰할 수 있는 대책이나 발언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계 관계자는 “국내 약가가 선진국 등과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이 아니라 점에서 협상을 통해 약가를 결정한다고 하지만 약가인하의 파장은 제약계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제도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제약업계는 포지티브 리스트 및 약가협상 지침 등을 포함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제약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체 제약사가 참여하는 설명회 등을 정부측에 요청했다.
이에 공단 등도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서는 제약계의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복지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단체 설명회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관계자는 “제약계가 요구하는 설명회 등은 이미 공단을 비롯한 정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복지부, 공단, 심평원 등과의 논의를 거쳐 전체 제약사 대표 등을 상대로 설명회나 간담회 등을 구체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준기자 pdj30@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