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12일 지하 3층 대강당에서 SBS수목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제작 발표회[사진]를 진행했다.
드라마 제작 발표회장으로 병원이 사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
SBS 외과의사 봉달희 촬영은 건대병원 본관 11층 서 병동과 스테이션, 수술실 등지에서 이뤄졌으며, 경기도 수원에 지어진 세트에서도 함께 진행됐다.
제작사측은 이날 ‘외과의사 봉달희’가 본격 메디컬드라마를 표방하며 병원을 주 촬영무대로 하고 있는 만큼 제작발표회도 병원에서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형식 프로듀서와 이범수, 김민준, 최여진, 김정민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