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시민단체-정부, 격해지는 '의료급여제도'
[ 2007년 01월 12일 22시 18분 ]
새로운 의료급여 정책을 놓고 벌어진 정부와 시민단체의 충돌이 더욱 격해지는 등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민단체가 개정안 백지화를 위해 헌법소원까지 제기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서자 정부가 이를 발목 잡기로 규정하는가 하면 급기야 복지부 장관은 자신의 철학이라며 강행의 뜻을 거듭 강조하고 나선 것.
둘 간의 본격적인 싸움은 지난 11일 의료를 비롯해 종교, 인권 등 100여 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격의 포문을 열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복지부가 내놓은 의료급여제도 개선안을 ‘개악안’으로 결론짓고 백지화하지 않을 경우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투쟁하는 것은 물론 헌법소원까지 제출하겠다고 경고했다.
단체들은 “개정안이 위헌성이 있다는 법률분석을 마쳤다”면서 "정부는 수급권자들의 치료 받을 권리를 막는 정책을 철회하라고 국회는 건강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의료급여법 개정안을 즉각 심의하라"고 압박했다.
시민단체들이 이처럼 공식적인 자리에서 거침없이 공격을 퍼붓자 복지부도 반격의 활 시위를 당겼다.
복지부 이상석 사회복지정책 본부장은 바로 다음날인 12일 국정브리핑을 통해 시민단체들의 조직적인 반대 행동을 이유 없는 '발목 잡기' 행태로 정의했다.
즉, 개정안은 지금껏 양적 확대에 집중됐던 의료급여제도에 질적 내실화를 꾀해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인 만큼 더 이상 태클을 걸지 말라는 것.
이 본부장은 “지난해 4월 이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급여제도혁신위원회에서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정책”이라면서 “발목을 잡기보다는 제도가 안착돼 보장성확대기반이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급기야 복지부 장관과 시민단체들이 만났다. 하지만 해결의 열쇄를 찾기는커녕 대립각만 더욱 가파러 졌다.
12일 긴급하게 이뤄진 면담에서 유시민 장관은 “한정된 재원을 절약해 보다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하더라도 이는 철학의 차이일 뿐”이라고 말해 개정안을 강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시민단체들은 즉각 논평을 내고 “유 장관은 반인권적인 철학을 가진 자로 복지부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며 사실상 퇴진을 요구하는 등 맹비난했다.
단체는 “유 장관은 사회적 약자(수급권자)에게 비용을 부담시켜 재정을 절감시키겠다는 반인권적인 발상과 판단을 하는 등 그 철학이 복지부 장관직에는 마땅치 않다”고 강변했다.
의료급여제도 놓고 벌어진 정부와 시민단체간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