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醫, 진료방해 보험사 직원 문책 요구
[ 2007년 01월 15일 21시 47분 ]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환자 동의없이 진료기록부 사본을 요구, 병원측이 이를 거부하자 소란을 피운 삼성생명 용역업체 SIS 직원을 엄중 문책해줄 것을 해당 업체에 요구했다.

서울시의사회는 15일 이같이 밝히며 “병원측에서는 환자 동의없이 진료기록부 어떤 것도 발급해줄 수 없다고 양해를 구했으나 이 직원은 진료실에 들어가 담당 의사에게 진료기록부 사본을 요구하는 등 소란을 피워 한양대병원 직원의 손톱이 부러지는 일까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는 삼성생명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해당 직원의 엄중 문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의사회 김동석 의무이사는 "비록 용역업체의 직원이라고는 하나 이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삼성생명에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삼성생명에 해당 직원에 대한 문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게 된 것"이라고 그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김 의무이사는 "비록 용역업체에서 행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보험회사의 대표격인 삼성생명이 가장 기본적인 환자 본인의 동의없이 진료기록부 사본을 요구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일을 계기로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만호 회장도 "일부 보험사 등이 환자의 위임장은 물론 수수료까지 지급하지 않고 진단서 발급을 요구해온 것은 오랜 관행이었으나 이는 의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못박으며 "올해부터는 보험사와 의료기관간에 보다 명확한 관계가 정립돼 이 같은 관행이 사라지는 해가 되기 바란다"며 보험회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