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17만→20만→100만원' 천정부지 치솟아
[ 2007년 01월 16일 21시 57분 ]
올해 치러진 의사 국가시험 응시수수료는 19만7000원.
비슷한 성격의 국가시험인 사법시험 응시수수료가 3만원이고 행정고시와 외무고시는 불과 1만원인 것에 비하면 턱없이 비싼 실정이다.
더구나 지난해 무려 500%나 인상돼 수험자들의 원성을 샀던 공인회계사 응시수수료도 5만원 수준으로 의사 국가시험에 비하면 4분의 1수준에 그친다.
의사 국가시험 응시수수료는 현재 치뤄지는 국가 자격시험 중 최고 수준인 것은 물론 사시나 행시·외시와는 다르게 최근 급격한 인상폭을 기록했다.
2005년 14만5000원이었던 응시수수료는 2006년 17만원, 올해 19만7000원에 이를 정도로 매년 상승, 급기야 내년에는 2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왜 의사국시만 비싸나? 수험생 불만 폭증
의대생들은 “솔직히 너무 비싸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번에 시험을 치룬 서울의 한 의대생은 “시험을 앞두고는 정신이 없어 원래 그런 것이려니 생각했다”며 “그렇지만 국가시험 응시료가 20만원에 가까운 것은 솔직히 너무하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의대생도 “시험 문제가 획기적으로 바뀐 것도 아닌데 왜 매년 응시료가 오르는지 모르겠다”며 “의사는 돈 잘 번다고 응시수수료도 이렇게 비싼거냐”며 뼈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국고보조금 지원 순위에서 밀려…학생들이 예산부담?
의사 국가시험 응시수수료가 매년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국고보조금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 필요한 총 예산에 10% 정도 밖에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런 상황은 몇 년째 반복되고 있다.
의사 국가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국시원) 관계자는 “2010년 의사 실기시험 도입 등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더 필요한데 국고보조금은 한정돼 있고 몇 년째 오르지도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복지부 사업 중 의사 시험과 관련된 부분은 국고보조금 지원 순위에서 계속 밀리고 이에 국가에서는 응시수수료를 올려 이를 보존토록 하고 있는 것”이라고 속사정을 설명했다.
사시와 행시 등의 경우 거의 100%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어 응시수수료도 낮고 인상도 없지만 의사 국시는 국가가 부담하는 재원이 거의 없어 부족한 예산을 응시수수료에서 채워야 한다는 설명.
결국 물가인상분과 의사 국가시험 관련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은 고스란히 의대생들의 부담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2010년 의사실기시험, 응시료만 100만원 넘을듯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2010년부터 치뤄질 의사국험 2차 실기 응시료가 최소 70~90만원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상, 의대생들의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는 점이다.
1차 필기시험 응시료가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2010년에는 25만원 이상이 되고 실기시험이 더해져 의사 면허증을 받기 위해서는 총 100여 만원이 넘는 응시수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국시원 관계자는 “물론 매년 예산을 많이 달라고 요청하지만 쉽지 않다”며 “학생들의 불만을 알고 있지만 기획예산처에서부터 밀려서 내려오니…”라며 국시원 역시 답답하다는 입장을 토로했다.
20여 만원에 이르는 응시료, 그 과정을 둘러볼 때 과연 학생들의 부담이 타당한지에 대한 명확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