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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울증 치료제 '멀타자핀' 승인 임박
[ 2007년 01월 16일 21시 30분 ]
네델란드 제약사 아크조노벨(Akzo Nobel)社 계열의 오르가논(Organon)社는 멀타자핀(mirtazapine)에 대한 신약 승인 신청서를 일본 보건 당국에 2007년 중반쯤 제출 할 것을 발표했다. 이는 예상 시기보다 3년 정도 빠른 것.

회사의 글로벌 세일즈팀 부사장 에밀레 반 돈젠은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일본 시장 진출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며 멀타자핀의 빠른 시장 진출과 시장 안착은 일본 시장에서 우울증 치료제의 대표적 치료제로 인정 받는데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멀타자핀은 노르아드레날린과 선택적 세라토닌 우울증 치료제(Noradrenergic and Selective Serotonergic Antidepressant) 계열로 1994년부터 주요 국가에서 사용된 우울증 치료제다. 특유의 메커니즘으로 안정성과 효능성은 많은 국가에서 입증된바 있으며 니폰 오르가논(Nippon Organon)은 이 치료제를 2004년부터 Meiji Seika Kaisha 와 합작 개발해왔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멀타자핀의 효능은 위약 대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년 초 니폰 오르가논과 Meiji Seika Kaisha은 차후 개발에 대해 일본 보건 당국과 함께 논의를 지속했으며 그 결과 2007년 중반 일본 보건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는데 매우 고무적인 상태.

니폰 오르가논 GM(general Manager) Hans van Eerd은 “일련의 노력으로 인해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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