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교수, 경찰 고발은 최후의 수단으로…"
[ 2007년 01월 18일 03시 28분 ]
"경찰 고발은 전공의협의회가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했어야 한다. 아주대병원측의 징계 결과가 발표된 다음에 최종 대응 방식으로 선택해도 늦지 않았을 것이다."
전국병원수련자교육협의회 김성훈(강남성모병원) 회장은 18일 최근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아주대병원 K교수 경찰 고발에 대해 이같이 피력했다.
김성훈 회장은 "사실 인사권이 병원의 고유 권한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 고발은 사건 해결에 자칫 반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 발생을 기점으로 의료계는 '전공의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적기라고 보고 있는데다 보건복지부, 병협, 최근 구성된 전공의특별위원회에서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교수는 때문에 "단계적인 절차를 거치는 것은 물론 문제점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해결 방법 모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성훈 회장은 최근 K교수를 만나 진상을 파악하고 사건 발생 과정을 토대로 전국병원수련자교육협의회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강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의 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교수들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는 의미다.
물론 일부 교수들 사이에서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의 특성상 조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엄격하게 교육하다 보니 불가피하게 이런 폭력과 폭언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김성훈 회장은 "관습적으로 되풀이되다 보면 폭력이 또 다른 폭력을 낳고, 결국 그 피해는 환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마땅히 근절돼야 한다는데는 동의한다"고 말했다.
단, 방법에 있어서는 극단적인 수단을 선택하기 앞서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를 고려해,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최대한 합의를 도출해 나가자는 게 뼈대다.
김성훈 회장은 "의료계의 폭력 문제는 하루 이틀 만에, 또 결의만 한다고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고 못박고 "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수들 사이에서도 자중의 목소리가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그는 털어놨다.
그는 "전공의들에게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 관행이 아직도 뿌리 뽑히지 않은 것이 현 주소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엇보다 의사들이 숨기고 싶은 폭력의 실태를 진솔하게 공개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사제간 폭력과 마찬가지로 전공의들 사이의 폭력도 뿌리뽑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