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입원환자와 외래 내원객들에게‘무료 차(茶) 나눔 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사진]
무료 차(茶) 나눔 행사는 증심사, 원각사, 자비신행회(차한꽃아카데미), 덕림사 등 불교계 4개 단체가 참여, 검사와 치료로 식사를 거른 외래 내원객과 입원환자에게 연잎차, 과일차, 마차 등 다양한 전통차와 다식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진 병원장은“환자중심병원으로서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배려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