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는 대표적인 여성전문병원인 제일병원(병원장 이현우)의 영상EMR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는 지난해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원자력의학원, 강북삼성병원, 청주성모병원, 국립경찰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시립보라매병원에 이은 올해 첫 성과.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영상EMR 사업의 구축기간은 약 3개월로 이달말부터 구축을 시작해 5월초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단순히 차트를 스캔, 뷰어하는 방식이 아닌 전자인증, 워터마크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까지 적용, 의무기록차트의 완벽한 보호가 가능하게 된다. 이로써 제일병원은 디지털 병원 구축을 통해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확대에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상EMR은 입원, 외래 진료시의 챠트의 운반이나 전달없이 두개의 모니터를 통하여 환자의 진료차트를 OCS와 연동하여 운영되는 방식으로 EMR 구축 전 필수적으로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EMR을 오픈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영상EMR 부문을 제공해 텍스트와 이미지가 구현되는 통합 뷰어(Viewer)방식으로 환자 진료시 하나의 화면에서 과거와 현재챠트를 동시에 보도록 하여 빠른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