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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KT&G, 기능식품소재 라이센싱
[ 2007년 01월 19일 08시 38분 ]
뼈전문신약개발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KT&G와 손잡고 기능성 식품소재의 사업화에 나선다.
19일 오스코텍에 따르면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천연물 기능성 식품 소재 OPB, 염증억제 및 연골 재생에 효과가 있는 AIF 소재를 활용해 차별적인 기능성 홍삼 및 인삼류 건강기능식품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이번 제휴로 KT&G는 오스코텍이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인삼 및 홍삼과 혼합한 새로운 제품을 한국 및 미국에서 개발, 생산, 판매하는 독점적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 국내 개별인정 승인까지 양사가 공동으로 협력하며 이를 통해 시장진출시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라이센싱 계약은 오스코텍의 뼈전문 연구개발 기술력과 KT&G의 인삼 관련 전문적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기능성 식품소재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
향후 효능의 우수성이 확인된 기능식품소재의 경우, 독점적 사업권을 전제로한 대기업과의 사업화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는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능성 식품소재 부문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며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양사는 수조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도 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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