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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질산효소 억제 통해 항암 효과"
[ 2007년 01월 19일 09시 52분 ]
자연적 발생의 효소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제가 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영국의 The Lancet Oncology 誌를 통해 발표됐다.

Mount Vernon Cancer Centre의 피터 호스킨 박사는 “산화 질소가 종양으로의 혈액 공급책 역할을 하고 이 통합체를 억제함으로써 종양의 항 혈관 활동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임상을 통해 제시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세포군이 분열하고 성장할지 여부는 종양으로의 혈액 공급 유지에 달려있다며 수 많은 동물실험은 산화 질산의 통합체와 연관된 효소가 혈액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산화 질산 신타아제(synthase) 효소를 억제하는 치료제가 잠재적으로 항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연구진은 제안해왔다.

연구진은 총 18명의 암 환자를 통해 N-nitro-L-arginine (L-NNA) 의 효능을 조사했다. L-NNA이 적용된 8명의 환자들을 살펴본 이미지 스킨은 이 치료제를 적용한 후 1시간 안에 종양의 부피가 현저하게 감소했음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상태는 약 한 시간 동안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환자들의 혈중 L-NNA 농도와 24시간 안의 종양 부피 감소는 서로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이것은 치료제의 항 혈관 작용을 지지하는 증거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Mount Vernon Cancer Centre의 Quan-Sing 박사는 “L-NNA 적용 후 모든 환자들의 종양 혈액 부피가 감소, 유지된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라며 “이번 연구는 암 치료를 표적으로 삼는 혈관 작용제의 개발에 큰 도움일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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