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국대병원, 첫 조혈모세포이식 성공
[ 2007년 01월 21일 10시 54분 ]
건국대병원이 병원 개원 이후 첫 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했다.

조혈모세포이식팀은 20일 “첫 번째 조혈모세포이식수술(골수이식수술)을 실시하고, 이후 3주간의 회복을 통해 최근 성공적인 생착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첫 이식을 받은 환자는 18세의 고등학생 김모양. 김양은 지난 8년간 재생불량성빈혈을 앓아오다가 지난해 5월 골이형성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병원측에 따르면 김 모양은 매주 수차례 수혈을 위해 병원을 찾아야 했으나 계속적인 치료로 통증이 심화되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조혈모세포이식이 불가피해졌던 상황.

더욱이 가족 중 일치하는 조혈모세포를 찾지 못해 급기야 해외까지 조혈모세포 공급을 요청한 상태였다. 그러나 “수년에 걸친 노력 끝에 이번 이식이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조혈모세포이식은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와 조혈모세포이식팀에 의해 진행됐다.

이 교수는 “병원이 조혈모세포이식실을 갖춘 이후 첫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조혈모세포이식은 이식 자체보다는 향후 관리가 더욱 중요한 만큼 병원이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졌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