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고대의료원 노사 '비정규직' 뜨거운 감자
[ 2007년 01월 22일 03시 30분 ]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가 22일 “고대의료원이 6~7년간 장기 근무한 비정규직 4명을 일방적으로 부당해고했다”며 “장기근속 계약직에 대한 계약 해지 사태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나서 병원측과 진통이 예상된다.
보건노조 김연중 미조직비정규실장은 이날 “부당해고된 근로자들은 2001년 근무를 시작한 이래 비정규직이라는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저임금을 받으며 근무해 왔다”며 “그럼에도 병원측은 경영상의 이유로 이들을 부당해고 했다”고 지적했다.
보건노조는 “이는 명백한 부당해고이며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통과 이후 예상했던 장기근속 계약직에 대한 계약 해지 사태의 신호탄”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4명의 해당 근로자는 지난 1월 5일자로 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하지만 고대의료원측은 “근로 계약 만료와 함께 진행된 정당한 절차”라면서 “이미 2년 전부터 언급됐던 일로 일방적인 해지 통보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고대의료원 관계자는 “단, 병원이 2007년 신기계를 도입하면서 경영상 인력 감축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공교롭게도 지난해 11월 30일 비정규직 법안이 통과되는 시기에 계약이 만료되는 근로자 4명이 해당됐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아울러 “매년 병원에서는 30여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면접 및 평가를 통해 공개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들은 면접이나 준비과정에서 비교적 소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계약 만료와 함께 해당 근로자들에게 2개월의 유예기간과 안산병원으로의 근무 등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이 이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보건노조는 “형식적인 병원측의 대응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고대의료원은 비정규직 대량 부당해고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건노조는 “이미 병원 사용자들은 기간제법을 악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장기간 계약 갱신된 계약직 노동자에 대한 부당 해고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계약직은 2년 마다 회사가 바뀌는 상황이 반복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이번 일부 병원에서 일어난 비정규직 조합원의 계약 해지 건은 7월 1일 법안 시행을 앞둔 전초전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번 고대의료원 사태를 계기로 보건노조가 이후 올해 핵심 사업을 병원 내 계약직 등 직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으로 세운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병원과의 마찰이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