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강상권 기획팀장[사진]이 컨설팅 자문 후 받은 자문료 500만원을 저소득 환자 의료비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강 팀장은 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최근 ‘베트남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 컨설팅’을 의뢰 받고 받은 자문료 전액을 병원 사회사업실에 기부했다.
강 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사회의 기부문화가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 팀장은 지난해 11월 19일~26일 7박 8일 일정으로 하노이, 다낭, 곽남성 등 베트남 현장을 방문, 베트남 병원 건립 타당성을 자문했다. |